48) 정말 허버트 채프먼이 W-M 포메이션을 만들었을까? ┗The Question

가디언 기자 조나단 윌슨의 전술 칼럼 The Question 시리즈 48번째 글입니다.

이번 글의 내용은 드디어 아스날에 관련된 내용이네요. 사실 예전에 다 썼는데, 갑자기 사라져 버려서 처음부터 다시 써야 했던...

아무튼 내용은 혁명적인 전술이라 여기졌던 W-M 포메이션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포메이션은 아스날의 전설적인 감독 허버트 채프먼이 만들어 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윌슨 자신의 책에도 그렇게 서술했고요. 하지만 그의 생각이 바뀐 것 같네요. 윌슨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 곳에 들어가시면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그의 칼럼은 아래 순으로 번역할 예정입니다.
51) 프리미어리그는 얼마나 경쟁력 있을까?
52) 최정상에 있으면 점점 경쟁력이 약화될까?
53) 3-4-1-2가 부활하는가?
54) 왜 리버풀은 홈에서 득점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나?
55) 3년의 법칙이 바르셀로나마저 덮칠 것인가?
56) 왜 이탈리아에서 3백이 다시 유행하는가?


The Question: Did Herbert Chapman really invent the W-M formation?
Arsenal were the finest exponents of the system, but was it actually invented elsewhere in the 1920s?

Tuesday 20 September 2011 12.38 BST
Arsenal's manager Herbert Chapman, centre, has a pre-match chat with Bob John, left, and Alex James on the Wembley pitch before the 1932 FA Cup final. John scored the first goal in a 2-1 defeat by Newcastle.

W-M 포메이션은 1925-26 시즌 초 아스날(Arsenal)의 허버트 채프먼(Herbert Chapman)이, 뉴카슬(Newcastle)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후, 고안해 냈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정설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당시, 오프사이드 활용법의 확산과 축구의 인기가 감소하는 것(역주: 많은 팀들이 오프사이드를 활용하면서 골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합니다)을 걱정한, 축구 협회는 1925년 여름에 규칙을 개정했다. 그것은, 원래 3명이 있어야 했던, 골대와 공격수 사이의 선수가, 2명만 있어도 온사이드로 인정된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불러온 효과는 즉각 나타났다. 공격수들이 활용할 공간이 늘어났고, 게임은 더 팽팽해졌으며, 짧은 패스보다 긴 패스들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역주: 더불어 골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고 합니다).

어떤 팀들은 이런 변화에 더 잘 적응했고, 1925-26 시즌 초반, 기묘한 결과들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채프먼의 부임 첫해였던 아스날은, 자신들만의 일관된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들은 9월 26일 리즈(Leeds United)에게 4-1로 패배했고, 10월 3일 뉴카슬전엔 7-0으로 대패했다.

그 해 여름 선더랜드(Sunderland)에서 영입된 인사이드 포워드이자 팀의 인기 스타였던, 찰리 버칸(Charlie Buchan)은 (그 상황에) 분노했다. 그는 채프먼에게, 자신은 북런던에 남아 은퇴하고 싶으나, 지금의 아스날은 비전이 없고, 승리에 대한 열망도 없다고 비판했다. 또 버칸은 개정된 오프사이드 규칙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더 안정된 수비를 위해) 센터 하프가 더 수비적인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것이었고, 이는 주목할 만한 생각이었다. 아스날이 세인트 제임스 파크(St James' Park)에서 대패했을 당시, 뉴카슬의 센터 하프였던 찰리 스펜서(Charlie Spencer)는 좀 더 후방에서 뛰었다. 그는 공격에서 큰 활약을 못했으나, 아스날의 공격을 계속 끊어냈고, 이는 뉴카슬이 공(점유율)과 공간 모두를 장악하게 만들었다.

딥 라잉 센터 하프(The deep-lying centre-half)

당시, 딥 라잉 센터 하프의 기용이 드문 일은 아니었다. 사실 채프먼도 그 방식을 썼던 적이 있었다. 허더스필드(Huddersfield town) 감독 시절, 그는 1922년 프레스턴(Preston North End)과의 FA 컵 결승전에서, 톰 윌슨(Tom Wilson)을 그렇게 기용했고 1-0 승리를 거두었다.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는 (최소한 우리가 그렇게 믿고 있는) 이들이 했던 일은 다른 곳에서도 행해지던 일이었다.

어째든, 버칸은 그렇게 주장했고, 또 센터 하프가 뒤로 빠지면 중앙에 숫자가 부족해지니, 인사이드 포워드인 자신이 후방으로 쳐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채프먼도 그의 생각에 동의했지만, 버칸의 뛰어난 득점력을 버리는 것은 아까워했다. 대신 그는 또 다른 인사이드 포워드 앤디 닐(Andy Neil)을 좀 더 후방에 배치시켰다. 그리고 5년 뒤, 인사이드 포워드 한 명이 더 쳐지게 되면서, 3-2-2-3 포메이션(W-M 포메이션)이 완성된 것이다. 이 시스템과 함께, 아스날은 1930년 FA 컵 우승과 1931년, 1933년, 1934년, 1935년 우승을 차지했다(비록 채프먼은 1933-34 시즌에 사망했지만).

최소한 여기까지는 우리가 알고 있는 (혹은 채프먼 자신이 주장한) 내용이다. 새로운 오프사이드 규칙과 관련된, 버칸과 채프먼의 분석적인 연구로, 공간을 활용할 최선의 방법과 진화된 축구가 만들어 졌다는 결론 말이다. 그러나, 몇 주 전, 나는 사우스햄튼 에코(Southampton Football Echo)에서 굉장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데이브 주손(Dave Juson)으로부터 이메일 하나를 받았다.

새로운 정보(New information)

1925년 10월 3일(이 날은 아스날이 뉴카슬에게 깨달음을 얻었던 날이다), "체리 블로섬(Cherry Blossom)"은 "W-포메이션(역주: 당시 일반적인 공격진의 형태는 그냥 일자로 서는 것이었습니다)"이라는 헤드라인의 글을 실었다. "지난 토요일 델(Dell)에서, 세인츠(역주: 사우스햄튼의 별칭)는 브래드포드에 전술적으로 패배했다. 필자의 생각에, 홈팀은 더 열심히 뛰었고, 오프사이드 규칙이 개정되기 전이라면, 더 나은 축구를 했다. 하지만, 브래드포드는 공을 갖고 있을 때 영리한 플레이를 했고, 나머진 자신들의 전술에 모든 걸 맡겼다. 그리고 세인츠가 한 골을 넣을 동안, 그들은 두 돌을 넣었다."

"W-포메이션이 불러온 변화에 대해, 지금 드레싱룸에선 많은 이야기들이 오갈 것이다. 이 포메이션에선 한 명의 센터 포워드와 필드 높이 위치한 (주로 넓게 벌려선) 두 명의 아웃사이드 포워드들이 있다. 그리고 그 뒤, 8분의 5정도쯤 뒤에 인사이드 포워드들이 위치한다. 이를 다른 말로 하면, 세 명의 전진한 포워드와 그들 뒤 가까이에 인사이드 포워드들이 뛰는 것이다."

체리 블로섬에서 브래드포드의 감독이자 외로운 늑대(역주: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전술가였다고 하네요)였던, 데이비드 멘지스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당연했다(역주: W-포메이션 외엔 별로였나 봅니다). 그리고 전술적인 향상을 바랬던 브래드포드의 디렉터들은, 시즌이 끝난 후 그를 콜린 바이치로 교체했다. 그는 전술의 대가로 유명한 전 뉴카슬 선수로, 1910년 FA 컵 결승에서 반슬리(Barnsley)를 꺽고 팀을 정상에 올려 놓았다. 어째든 중요한 것은 체리 블로섬이 W-시스템의 확산을 암시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득점 방식에선 인사이드 포워드들의 득점이 거의 없었다. 허나 W-포메이션의 도입으로 센터 포워드들의 득점이 줄어들 것이고, 윙어(인, 아웃사이드 포워드)들의 득점이 늘어날 것이다."

쳐진 인사이드 포워드(The withdrawn inside-forward)

사우스햄튼과 같은 2부 리그였던 첼시(Chelsea)는, 새로운 규칙의 수혜를 본 팀 중 하나였다. 첼시의 나이 든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앤디 윌슨(Andy Wilson)은 쳐진 인사이드 포워드 역할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전방에서 뛸 때 골칫거리였던 그의 하락된 신체 속도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았다.

쳐진 인사이드 포워드의 발견은 다른 포지션의 변화와 거의 관계없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최소한 그것은 어떤 변화의 결과가 아니었다(역주: '어떤 변화의 결과'란 버칸과 채프먼의 주장이라 생각됩니다). "공격진의 재배치로, 인사이드 포워드는 수비적으로 도움이 됐다. 그러는 동안 센터 하프는 세번째 수비수(a third back)가 되었다." 

20세기 후반, 채프먼을 W-M의 창시자로 여기는 윌리 메이슬(Wily Meisl)같은 사람들은, 센터 하프의 후퇴로 생긴 공간을 채우기 위해, 인사이드 포워드의 후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 주장은 말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중부 유럽과 남미에서도 인사이드 포워드의 후퇴가 진행됐는데, 그것은 센터 하프가 수비적인 역할을 맡기 전에 벌어진 일이었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서 유사하게 진행된 변화가 영국에서만 다르게 인식됐던 것은, 아마 정설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도 그렇다. 물론 오프사이드 규칙이 그런 변화를 유발했다는 점엔 동의한다. 하지만 체리 블로섬에서도 센터 하프의 후퇴는 공격진의 변화와 거의 관계없다는 식으로 말했다.

W-포메이션을 사용한 사우스햄튼(Southampton use the W-formation)

체리 블로섬은 (브레드포드처럼) 사우스햄튼도 W-포메이션을 사용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들은 포트 베일(Port Vale)과의 원정 경기에서 그 충고를 따랐고 귀중한 무승부를 거뒀다. 그들은 달링튼(Dalington)과의 홈 경기에서 또 그 전술을 사용했고 4-1로 승리했다. 그 다음주 토요일, 체리 블로섬은 딥 라잉 센터 하프에 관한 칼럼도 기고했는데, 그 대상은 레이스 로버스(Reith Rovers)의 데이브 모리스(Dave Morris)였다.

체리 블로섬은 이런 말을 했다. "그는 풀백들 가운데, 조금 위쪽에서 뛰었다. 레이스의 윙 하프는 상대편 윙 포워드를 상대했고, 남은 풀백과 센터 하프 백(딥 라잉 센터 하프)은 세 명의 인사이드 포워드를 상대했다[용어의 혼동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인사이드 포워드란 한 명의 센터 포워드와 두 명의 인사이드 포워드를 말하는 것이다]. 이 포메이션에서 인사이드 포워드들은 센터 하프 백과 전보다 더 자주 맞부딪혔다. 그리고 피봇(역주: 여기선 중앙을 담당했던 윙 하프를 의미하지 않나 싶네요)으로부터 공을 받아 공격의 시발점이 되기도 헀다."

TV와 같은 미디어의 부재를 감안하면, W-포메이션의 확산은 정말 놀랄 만큼 빨랐다. 만약 사우스햄튼과 레이스같은 하부 리그 팀들 외에 다른 팀들이 더 일찍 그 전술을 사용했다면, 그것은 7-8경기 만에 전국적으로 확산됐을 것이다. 분명 오프사이드의 개정이 기폭제였지만, 이미 1925년 이전에, 세번째 수비수를 기용하고 공격진의 변화(W-포메이션)를 주었던 팀들을 볼 때, 2-3-5 포메이션과 W-M 포메이션 사이의 큰 연관성을 찾긴 힘들어 보인다. 어째든, 10년도 안 되 채프먼의 아스날이 새 시스템의 선구자로 떠올랐지만, 분명한 것은, 결코 그들이 그것을 (고안하고) 사용한 첫번째 팀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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